시카고를 헐뜯은 트럼프, 그러나 그녀의 채권을 털어들였다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시카고를 헐뜯는 발언을 하면서도 해당 지역의 채권을 털어들였다. 그는 미국 48개 주에 걸쳐 수백만 달러 가치의 지방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등학교, 공항, 병원,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트럼프의 채권 투자는 그가 정부의 운영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도, 재정적으로 지방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