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체중 감량에 대한 ‘의심 많다’는 CNN 게스트에게 비판

백악관 의사 통신관 스티븐 청은 일요일 CNN 게스트가 한 트럼프 대통령의 체중에 대한 발언에 대해 가혹하게 반응했다. 청은 트위터에서 “CNN이 트럼프 대통령의 체중 감량에 대한 의심을 제기함에 대해 아주 유감스럽다”며 “CNN은 흑역사를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발언은 CNN의 브라이언 스텔터가 “의심 많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체중 감량을 언급한 후 나왔다. 청은 이에 대해 “CNN이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에 대해 가짜 뉴스를 계속해서 유포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