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소방대원 응급구조대원, 환자에 의해 구급차 안에서 찔려 사망: ‘이해하기 어려운 범죄’

미주리 주 칸자스 시티 소방대원 겸 응급구조대원 그레이엄 호프만(29세)이 환자를 이송 중에 심장을 찔려 숨졌다. 이 사건은 치명적인 범죄로 지목된다. 호프만은 치료 중이던 환자를 구급차로 옮기는 도중 그녀에게 심장을 찔렸고, 이에 의해 사망했다. 칸자스 시티 소방교는 “그레이엄은 우리의 영웅이며, 우리는 그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호프만을 추모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