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무 장관, DJ 다니엘을 명예 미국 공원 경찰관으로 취임: ‘국민에 영감을 주었다’

십대 암 생존자인 DJ 다니엘은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명예 비밀 수사관으로 지명되었고 이제는 미국 공원 경찰관으로 취임되었다. 그는 전 국가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어려운 시간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버거 무 장관은 DJ 다니엘에게 경찰관으로서의 책임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며 그에게 존경을 표했다. DJ 다니엘은 이번 일로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