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예멘에서 800개 이상의 타겟 공격

미국 군이 예멘 내 후디군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800개 이상의 타겟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이 3월 15일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회 관계자들은 이러한 작전이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공격은 중동 지역의 안보를 강화하고 테러로부터 예멘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논란은 예멘 내부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