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공격 후 수년 뒤 법정에서 공개된 증거들이 밝히는 것들

2001년 9/11 테러 발생 후 FBI에 제출된 영상과 문서들이 그들의 현장 요원들이나 최고 정보 당국과 공유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증거들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수사관들에게 새로운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0 Minutes에서 다룬 것으로, FBI의 행동에 대한 비판과 함께 새로운 수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