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비오, 2세, 4세, 7세 소년들이 공정한 절차 없이 추방된 주장에 반박

미국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는 최근 미국이 2세, 4세, 7세 소년 3명을 추방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이 아이들은 시민권자로서 추방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갈 것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루비오는 이에 대해 미국이 어린 아이들을 공정한 절차 없이 추방하는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건은 이민 문제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대해 추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