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DA, 플리딜에 ‘인종 정체성’ 고려하도록 강요

미네소타 주 헤네핀 카운티 검찰청이 피고인들을 위한 플리딜 작성 시 인종을 고려하도록 검사들에게 요구할 예정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러한 결정은 집행 검사인 마이크 프리먼이 내린 것으로, 이는 이 지역의 좌익 지방 검찰청의 새로운 정책이다. 이에 대한 반발이 예상되지만, 프리먼은 “인종 차별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라며 이를 변명했다. 이러한 정책은 미국 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이에 대한 논쟁이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