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 무덤이 방문객에게 열려, 20만명이 성피터 광장에서 특별 미사 참석

교황 프란치스코의 가능성 있는 후계자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성피터 광장에서 특별 미사를 집행했다. 이 특별 미사에는 약 20만명의 신자들이 참석했다. 동시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무덤이 로마의 성 마리아 대성당에서 방문객들에게 공개되었다. 이 무덤은 교황이 선대한 장소로, 많은 신자들이 그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