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지역 당국과 협력한 ICE가 거의 800명을 체포

미국 이민 세관 단속국(ICE)은 플로리다에서 현지 당국과 협력한 작전에서 거의 800명의 이주자를 체포했다. 이 작전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주자 대상 단속에서 지역 당국의 협조를 촉구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작전은 4일 동안 이어졌고, 이주자들은 미국 내에서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었다. ICE는 작전을 통해 플로리다 지역의 이주자 중에서 우선적으로 해체할 대상을 체크하고 체포했다. 해당 작전은 이주자들 사이의 불법 활동을 감시하고 단속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