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바라보다: 돌 조각하는 로봇과 “쓰레기 탐정”이 샌프란시스코 오염원과 싸운다

미국에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뉴욕의 한 스타트업은 최첨단 로봇 기술을 이용하여 건축가들에게 화려한 돌 공예를 더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는 “쓰레기 탐정”이라 불리는 특별한 집단을 편성하여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들을 식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의 환경을 보호하고 오염원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