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법학 교수 조나단 터클리는 최근 미국에서 몇몇 판사들의 행동이 심각한 문제라며, 이는 ‘빨간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FBI의 문제가 아닌 일부 판사들의 충격적인 행동이 실제 문제라고 주장했다. 터클리 교수는 판사들이 법을 왜곡하거나 자신들의 개인적인 견해를 법원에 강요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판사들이 미국의 법치주의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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