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카운티, 테슬라빌에서 문제 발생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는 예전에 캘리포니아의 자유주의적인 도시인 밀밸리에서 스테이터스 심볼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를 운전하는 사람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혐오받고 있다. 백악관에 대한 돈을 기부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련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 소유자들 사이에서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