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 NFL 드래프트에서 타이트 엔드 테렌스 퍼거슨과 에지 러셔 조사이어 스튜어트 영입
램스는 2025년 NFL 드래프트에서 첫 라운드 픽을 교환한 뒤 46순위로 오레곤 출신 타이트 엔드 테렌스 퍼거슨을 선택했다. 이번 영입으로 램스는 공격 라인을 강화하고 팀의 경기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램스는 같은 드래프트에서 에지 러셔 조사이어 스튜어트도 선택함으로써 수비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