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기우프레, 에프스타인과 앤드류 왕자의 고발자, 자살로 사망: 가족

미국의 성폭행 사건 피해자로 알려진 버지니아 기우프레가 자살로 사망했다고 가족이 밝혔다. 기우프레는 성관계를 강요당했다며 에프스타인과 영국 왕실의 앤드류 왕자를 고발한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사망 원인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으며, 사건 관련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