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롱아일랜드 마사피쿠아 마스코트 분쟁에 시민권 조사 착수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Massapequa 고등학교의 마스코트 분쟁에 개입하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족장 마스코트와 로고가 주는 민족적인 연상 때문에 이들이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이 문제를 시민권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 논란이 되고 있는 마스코트 문제와 민권에 대한 논쟁을 다시 한번 촉발시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