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셋의 국방부 사무실에서 시스템 구축, 신호 메시지 접속 가능하도록

미국 국방부 장관인 피트 헥셋이 신호 그룹 채팅 사용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헥셋은 국방부 사무실에 시스템을 구축해 신호 메시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행동은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다. 헥셋은 이에 대한 해명과 추가 조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