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 멧스, 클렘슨 대학교 15가지 성별 메뉴에 항의: ‘내가 지키겠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공화당 소속 국회의원 나시 멧스가 클렘슨 대학교를 겨냥하여 15가지 성별 메뉴를 비판했다. 멧스는 이에 대해 학교 총장 짐 클레멘츠에게 책임을 물으면서 두 가지 생물학적 성별을 지켜나갈 것을 맹세했다. 클렘슨 대학교는 다양성과 포용을 증진하기 위해 이러한 다양성을 인식하는 메뉴를 제공했다고 밝혔지만, 멧스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이에 항의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