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돌 던지기 사건에서 조셉 코닉이 살인 혐의 유죄 판결 받다

코로라도에서 발생한 죽음에 이르는 돌 던지기 사건에서 조셉 코닉이 살인 혐의로 1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은 이동 중이던 알렉사 바텔의 차량 윈도우로 돌을 던져 그녀를 사망하게 한 사건으로, 심리를 받은 배심원단이 코닉에 대해 유죄 판정을 내렸다. 바텔은 사고 당시 극도의 상처를 입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하게 되었다. 코닉은 사고 직후 도주를 시도하다가 체포되었으며, 이번 판결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거치게 될 전망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