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합의가 무산되면 ‘전쟁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해

미국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과의 핵 합의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이란과의 협상이 무산될 경우 군사적 조치를 취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선택에 따라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란과 미국 간의 긴장 관계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