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성, 아들을 남편 살해 혐의로 고발

조지아 주 거주자인 멜로디 페리스는 아들인 스콧 페리스가 아버지를 살해하고 그 죄를 자신에게 쓰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아들이 가족 농장과 부의 상속을 원했다고 주장했지만, 조지아의 배심원단은 그 반박을 기각하고 멜로디 페리스를 실제 살인자로 판단했다. 이 사건은 48시간 프로그램에서 다뤄졌으며, 가족 간의 재산 분쟁으로 이어진 비극적인 사건으로 알려졌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