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의무적인 LGBTQ 건강 수업을 거부하면서 기독교 가족이 딸 졸업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주장

메릴랜드의 한 학생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건강 수업에 LGBTQ 내용이 포함돼 있어 기독교 신념에 어긋난다며 부모님께서 선택적 수업을 요청했지만 학교가 거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딸이 졸업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부모님은 이 문제에 대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입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