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어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하이킹 중 사망

매사추세츠 주립공원인 퍼거토리 캐즘에서 4명의 어머니가 3명의 자녀와 가족 구성원과 하이킹을 하다가 수요일에 50~75피트를 떨어지며 사망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망자가 32세인 것으로 밝혀냈습니다. 사망자는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던 중이었으며, 다른 가족 구성원들은 안전하게 하이킹을 마친 뒤에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자의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