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시아의 공습에도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진행 중이라 주장: 분석

미국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강력히 비난하면서도 “모스크바나 키예프에 충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의 평화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의 현재 정책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미국은 러시아를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