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이끄는 Target DEI 불매운동, 부활절 설교에서 MAGA와 트럼프를 ‘바퀴벌레’로 비난

애틀랜타의 New Birth 선교교회 목사인 Rev. Jamal Bryant은 최근 일요일 설교에서 대통령 트럼프와 공화당을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비난했다. 그는 Target의 다양성, 공평성, 소속감 개선(DEI) 프로그램에 대한 불매운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MAGA 지지자와 트럼프를 “바퀴벌레”로 묘사했다. Bryant 목사는 이 설교에서 미국 정치인들과 기업들이 다양성과 공평성을 높이는 노력을 비난하고,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로써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