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지역검사, 불법 이민자 범죄자에 대한 ‘악질 플레이딜’에 대해 뉴섬과 맞불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지역검사인 토드 스피처는 불법 이민자가 두 청소년을 사망시킨 후 어떤 플레이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 중서부 토드 스피처는 이 발언으로 공화당과 주지사 뉴섬 간의 논쟁의 중심이 되었다. 주지사 뉴섬은 스피처를 향해 잘못된 플레이딜로 인해 불법 이민자 범죄자가 더 많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스피처는 “이 사건에서 어떤 플레이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는 재판을 받고 15년에서 30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며 뉴섬의 주장을 부인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복지 사회의 갈등 상황에서의 범죄자 처벌 문제는 미국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