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교육부 예산 삭감이 학생과 교사에 미치는 영향 조사 중

미국 상원의 한 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렌은 교육부의 예산 삭감이 학생과 교사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 중이다. 워렌은 “트럼프의 위험한 정책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부의 예산 삭감은 교육 현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워렌은 이에 대해 심도 있게 파악하고 개선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