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트럼프 취임식 불참한 이유에 언급

전 여자 대통령 미셸 오바마가 배우 타라지 P. 헨슨과의 팟캐스트 “IMO”에서 대통령 트럼프의 취임식을 불참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오바마는 “그것은 나의 선택이었고, 그 결정은 제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취임식을 불참하고 대신 덴마크로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는 “나는 그 결정을 내리고, 그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며 “그 당시 나에게는 적절한 일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