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살인 사건 뒤 여성이 형제 명예를 위해 싸우다

2015년, 아일랜드 출신의 비즈니스맨 제이슨 코벳은 미국 북캐롤라이나에서 벽돌과 야구배트로 폭행당해 사망했다. 그의 미국 유학생 출신 부인과 그녀의 아버지, 전 FBI 요원은 이를 자기방어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코벳의 여동생은 이를 믿지 않고 형제의 명예를 위해 싸우고 있다. 현재 사건은 법정에서 논의 중에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