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시설 폭격 주장한 페터맨: ‘그걸로 끝내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민주당 상원의원 존 페터맨은 이스라엘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이란의 핵시설 파괴를 주장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페터맨은 “그걸로 그 쓰레기를 끝내자”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이란과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측면도 있다. 페터맨은 미국 대통령 후보로도 거론되는 등 미국 정치권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