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핫스팟에서 경고 메시지 확산 후 스프링 브레이크 범죄 급감

미국 플로리다의 인기 있는 스프링 브레이크 목적지 중 하나인 마이애미 비치에서 범죄가 크게 감소했다. 온라인 캠페인 ‘현실 체크(Reality Check)’가 확산된 후, 경고 메시지가 바이럴로 퍼지면서 범죄율이 급감했다. 이 캠페인은 마이애미 비치의 스프링 브레이크 방문객들에게 행동 지침을 제공했고, 이에 따라 술과 폭력 관련 범죄가 크게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이를 실천한 결과로 평화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