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such와 Maryland 학교 지역 변호사, 아동 LGBTQ 이야기책을 둘러싼 열렬한 교환: ‘노예 제도가 아님’

미국 대법원 판사들은 화요일에 메릴랜드 학교 지역 내 아동 LGBTQ 이야기책과 관련한 사안에 대한 변론을 들었다. 이 사안은 성소수자 이야기를 다룬 책이 학교 도서관에 포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 있다. 판사들은 이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이 책이 아동에게 적절한지 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이 사안은 미국 내 LGBTQ 이슈에 대한 사회적 논쟁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