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의 구금으로 트럼프를 지원한 엘살바도르 불매 조치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인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의 구금에 대해 엘살바도르가 지원했다는 이유로 해당 국가를 불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리노이 주의 관공서들은 엘살바도르와 관련된 투자 및 계약을 재조사하고 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이 결정을 통해 인권 침해에 대한 뚜렷한 메시지를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