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자리 축소로 인한 영향 확산

미국국제개발원(USAID)의 폐쇄 조치로 약 2만 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 직원들은 북캐롤라이나, 버몬트, 캘리포니아, 조지아 등 미국 여러 주에 거주하며, 이들의 일자리 감소로 인한 영향이 워싱턴 D.C. 외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USAID의 폐쇄를 통해 일자리를 축소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미국 시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