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 가자에 전화하는 루틴 지속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자 주변의 한 교회에 피신한 작은 기독교 커뮤니티에 위안과 보호를 주기 위해 최근까지 전화를 계속했다. 이 작은 커뮤니티는 가자 지구에서 피신하고 있는 수천 명의 가족들 중 하나이다. 교황의 전화는 가자의 혼란 속에서 희망의 빛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이 기독교 커뮤니티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하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