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발생한 6.2 규모의 강진으로 인해 한 뉴스 앵커가 생방송 중 스튜디오가 흔들림에 공포에 반응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순간 앵커는 놀라움과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스튜디오의 진동으로 인해 장비들이 흔들리는 모습이 전파되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진으로 인한 공포와 긴장이 느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ABC News 뉴스 본문 전체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