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판사가 아내를 총에 쏜 사건 재심에서 유죄 판결
O.C. 지역 판사인 Jeffrey Ferguson이 아내를 총에 쏜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의 첫 번째 재판에서는 배심원들 간의 의견 불일치로 무효가 되었지만, 두 번째 재판에서는 단 하루 만에 그를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했다. Ferguson은 아내를 사망시킨 혐의를 부인했지만, 증거들로 인해 유죄로 판단되었다. 이 사건은 O.C. 지역에서 큰 충격을 주었고, Ferguson은 무죄 플레이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패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