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서 강아지를 폭행한 남성 수사 중. $5,000 보상금 제공
롱비치 경찰은 한 남성이 강아지를 땅에 던지고 차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수사 중이다. 이 사건은 온라인에서 확산된 후 많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시민들이 해당 남성을 신고하면 최대 $5,000의 보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물학대는 심각한 문제로 다뤄져야 하며, 가해자는 엄중히 처벌되어야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