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보안관, 새 ICE 파트너십 방어: ‘올바른 일 하고 있어’

오하이오 주 보안관이 트럼프 행정부와 이민세관국(ICE)이 추방 노력에 협력하는 결정을 하는 데 도와준 이유에 대해 “그냥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utler County 보안관 리처드 케일은 Fox News에 대해 그의 결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단순히 올바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켈리는 “우리는 단순히 이민자의 상황을 살펴보고, 그것이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파트너십은 이민자들이 범죄 행위를 저지른 후 이민자 국경보호국(CBP)의 손에 들어가면서 발생했다. 이에 대해 켈리는 “우리는 범죄자를 잡아내고 구금하며, 그들이 나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하이오 보안관은 이러한 결정이 “정의를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민자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