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티나 노우즈의 “마트리아크”를 최신 북클럽 선정

오프라 윈프리가 티나 노우즈의 회고록 “마트리아크”를 최신 북클럽 선정으로 발표했다. 이 책은 티나 노우즈의 흑인 인종 분리된 텍사스에서 성장하여 음악 아이콘 비욘세와 솔란지를 양육한 개인적인 여정을 공유하고 있다. 노우즈는 자신의 삶의 여정을 통해 가정, 사랑, 희생, 성장, 그리고 인종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 책을 “가슴 벅찬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추천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