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 프란시스의 지속적 메시지 – 하나되어 신의 땅을 치유하라
포프 프란시스는 인류가 지구 환경을 치유하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좌익과 우익은 지난 30년간 가장 극단적으로 분열되어 있지만, 자연,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은 모두가 단결할 수 있는 문제다. 프란시스 교황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때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메시지는 모든 사람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환경 보호에 대한 태도와 대조적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