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 Things: The First Shadow’와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를 위한 환상 디자인
Jamie Harrison와 Chris Fisher는 ‘Stranger Things: The First Shadow’와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의 무대에 환상적인 효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Harrison는 완드 결투를 위한 특수 효과를 설계하고 Fisher는 즉석 코피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두 사람은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각 작품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이유와 무대 연출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Stranger Things: The First Shadow’와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는 관객들에게 전례 없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무대 연출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