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차량등록국(DMV)은 5월 7일 실제 ID 획득 데드라인을 앞두고 아직 해당 ID를 받지 못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올봄 몇몇 사무실을 한 시간 일찍 여는 조치를 취했다. 실제 ID는 9/11 테러 이후 도입된 안전 대책으로, 여권이 없는 경우 특정 연령 이상의 사람들은 실제 ID가 필요하다. 이 조치는 예약이 없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며, 일부 사무실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7시에, 금요일은 아침 8시에 문을 연다. 이는 예약 없이 오픈되며, 이른 아침 시간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