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2019년 치명적인 사건 용의자로 무죄 선고받은 경찰관에게 140만 달러의 합의금 지불 승인
애틀랜타 시의회가 전 경찰관과 2019년 발생한 치명적인 사건에 대해 140만 달러의 합의금을 승인했다. 이 전 경찰관은 해당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결정은 애틀랜타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해당 사건은 미국 내에서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사건 중 하나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