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土안보장관의 가방이 DC 레스토랑에서 $3천 든 채로 훔쳐져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인 크리스티 노엠의 가방이 지난 주말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훔쳐졌다고 국토안보부 관리가 밝혔다. 가방 안에는 현금 $3,000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노엠 장관은 이 사건과 관련해 어떤 성명도 내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사건을 조사 중이며,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