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노엠의 가방, 보안 배지와 $3,000이 도난당했다

워싱턴 D.C.에서 식사 중이던 국토안보장관이 가방을 도난당했다. 이 가방 안에는 보안 배지와 $3,000이 들어있었는데, 또한 여권과 열쇠도 분실되었다. 현지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 중이며, 가방을 훔친 범인을 찾고 있다. 크리스티 노엠 씨는 이 사건으로 일정에 차질이 생겨 매우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