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에서 일주일간 오프 그리드 생활로 배운 교훈
일주일간 오프 그리드 생활을 한 후에 기자는 물과 전기가 없는 환경에서 살면서 배운 교훈들을 공유하기 위해 글을 썼다. 호텔이나 RV 공원 대신 산악길에 트레일러를 주차하고 생활한 경험은 처음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결국 자연과의 조화를 느끼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에너지 절약 방법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