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의 디올, 조나단 앤더슨을 새로운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선정
LVMH의 프랑스 패션 하우스 디올이 조나단 앤더슨을 새로운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선정했다. 로에베에서 2013년부터 수장을 맡았던 앤더슨은 현재 디올의 남성복 2026 여름 컬렉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디올은 앤더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역량을 통해 남성복 라인을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