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무역위원회(FTC)는 마크 주커버그와 메타플랫폼 간의 반독점 소송을 종결하기 위해 300억 달러의 금액을 요구했다. 그러나 주커버그는 이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제안했고,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압력이 필요했다. 주커버그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할 것을 희망했지만 그 기대는 훗날 풀리지 않았다. 결국 협상은 실패로 끝나면서 반독점 소송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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