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라랜드 파마, 로슈와의 비만 치료제 협업을 위해 대규모 고용 캠페인 진행
덴마크 바이오테크 기업인 Zealand Pharma가 띠라랜드 파마는 로슈와의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해 대규모 고용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페트렐린타이드라는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 데이터가 높은 잠재력을 보여주자 지난 여름부터 채용 활동을 시작했다. 이 신약은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로 기존의 치료법으로 치료받지 못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